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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2.02] 순직 소방관 "건물에 5명 있다"는 말에 화마 속으로
2024. 2. 1.
[01.26] 전·현직 대구시장 '신청사' 충돌
2024. 1. 25.
[01.19] 경기 남부 '반도체 남방한계선' 되나…TK 기업 유치 비상
2024. 1. 18.
[12.29] 총선 D-100이 되도록 '룰'도 없이 싸울텐가
2023. 12. 28.
[12.27] 한동훈과 2인자
2023. 12. 26.
[12.25] 크리스마스 당일 대구경북 가볼 만한 곳 추천
2023. 12. 24.
[12.22] 외연 확대와 '한동훈 비대위'
2023. 12. 21.
[12.20] 휘청이는 건설업계 … 부동산 PF 위기 고조
2023. 12. 19.
[12.18] 대구서 10억원 이상 가진 '부자' 1만9천여명…전국 4위
2023. 12. 17.
[12.15] 국민의힘 '집권당다움' 상실해 왔다, 마지막 기회로 여겨야
2023. 12. 14.
[12.13] 박근혜·문재인, 두 전직 대통령의 시그널
2023. 12. 12.
[12.11] 경북대-금오공대 통합 재추진 무산…"없던 일로"
2023. 12. 10.
[12.08] 여야 '달빛철도' 특별법 갈팡질팡 말고 연내 통과시켜야
2023. 12. 7.
[12.06] 티빙-웨이브, 합병 MOU 체결… 국내 최대 OTT 탄생 임박
2023. 12. 5.
[12.03] 올해는 金대파…지난해보다 48.5% 비싸
2023. 12. 3.
[12.01] 대구∼신공항 '36분' OK, 시민부담 최소화 방식 찾아야
2023. 11. 30.
[11.29] 기업들의 꼼수 인상, 슈링크플레이션과 스킴플레이션
2023. 11. 28.
[11.27] 표심 호소한 이준석 "대구 바꾸는 큰 도전 해보자"
2023. 11. 26.
[11.24] 국가 존망이 걸린 원자력발전, 다시 벼랑 끝에 서는가
2023. 11. 23.
[11.22] MS, 샘 울트먼 합류로 주가 ‘들썩’
2023. 11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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